연봉 4천만원 짜리 월급쟁이 조카를 장가 보내야 한다고 조카의 엄마가 조바심이 나는가 보다.
첫째가 결혼하는 바람에 자극을 받은 것 같기도 하고 ... 그냥 적령기 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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