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OS & PALE SAFE

---------------------------------------------- 말을 길게도 적었는데 ... 난 이렇게 줄이고 싶다. 자연 방사능이야 억겁의 세월 동안 쪼여 온 인류가 면역력을 갖출 수도 있었겠지만 ... 방사능에 오염된 -- 즉, 방사능물질을 -- 입을 통해서 몸 속에 집어넣는다는 것은 ,, 아무리 피폭량이 적다 하더라..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 아무 일 없고 괜찮단다. 의무 대피지역에서 올림픽도 한단다 .

일본 .... 이 개새끼들은 온 세계에 방사능을 퍼뜨릴 작정이다. 같이 죽자는 것 아니고 뭐야 ? 개씨발새끼들 ... 작년 방송부터 일본 저격에 자주 등장하는 호주 의사 헬렌 칼데콧 박사. 일본 쉴드치는 사람들이 소아과 전공한 여의사가 핵 방사능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아냐고 비방하길래 누..

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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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후쿠시마 오염수 통제상황 확인가면서 방호복 입은 꼬라지 .... 지는 이러고 가면서 안전하다고 ?? 남은 죽어도 되고 넌 죽긴 싫었나 ? 개 보다 못 한 새끼야 ..

일본정부의 뻔뻔스러움이 보일겁니다.

세계 종말을 다룬 영화의 한 장면 같지 않으신지 ?? 이러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을 떠드는 일본정부의 뻔뻔함을 보노라면 ,,,,, 2차대전 때, 죽을 것이 뻔 함에도 자살 공격을 하는 정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돌아 다니는 저 바보는 ..... 아마 일본 빈민층인 듯 한데 .... 뭐 돈 될 만 한 ..

1986년, 체르노빌에서 ‘판도라’가 열리다 원전 의존도 세계 2위, 밀집도 세계 1위 한국은? 1986년 4월 26일 오전 1시 23분(모스크바 기준), 우크라이나 키예프 북쪽 104km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제4호 원자로에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세계 최대의 재앙, 체르노빌 참사(Chernobyl disaster)가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