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우한폐렴 237

우한폐렴 사라지기 글렀다

“4월이 되면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적처럼 사라질 것이다.” 지난 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렇게 호언장담했다. 고온다습한 여름이 도래하면 독감(인플루엔자)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세도 한풀 꺾일 것이란 기대였다. 일부 의학 전문가들도 날씨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을 막아주기를 바랐다. 하지만 .... 이런 희망은 물거품이 돼 가는 분위기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온도와 습도가 낮을수록 잘 산다. 독감이 춥고 건조한 겨울에 유행하는 이유다. 지구촌을 유린하는 코로나바이러스도 비슷한 계절성을 가졌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유가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바이러스를 둘러싼 이중지질층 성분의 외피가 있고, 그 표면에 왕관처럼 돌출된 외피 단백질을 가지고 있다. 이 외피에 ..

미국, 우한폐렴 사망자 10만명 넘었다고 ?

news.v.daum.net/v/20200528090128789 미 코로나 사망 10만명..한국전+베트남전 미군 전사자보다 많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27일(현지시간) 1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6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카운티에서 첫 코로�� news.v.daum.net 미국 ...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전사자 보다 폐렴으로 죽는 놈이 더 많아졌다는데 .... 이노무 나라는 끄덕도 안한다.. 트럼프가 끄덕도 안하는건가 ? 야금야금 죽어나가는가 보다 ... 돈 많은 나라라는 것이 .... 반드시 전 국민이 잘 사는 나라는 아닌가 보다.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당부 / 단 한 줄이니 꼭 읽으시기를 ...

국민 모두가 감염자라는 생각으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시도록 ... 부탁드립니다. ------------------------------------------------- 부산 해운대구 클럽에서는 감염자가 다녀갔음에도 단 한 명의 확진자가 없었고 ... 서울 이태원의 클럽에서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이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