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대하는 마음가짐 재난에 대비하자는 슬로건과 방법을 적은 책들은 많다. 영국 SAS 교관이란 양반이 적은 책... 미국 항공구조대 교관... 맨발로 사는 머리 땋은 영감님이 적은 책 ... 전설처럼 여겨지는 촬스 이네스 테일러의 책 ... 여러가지가 있지만 , 그 책들 중에서 정말 써먹을 부분은 1/10 도 되지 않더라. 책을 쓰려면 .... 엄청난 분량의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 책의 페이지가 100 이라면, 10배 내지 50배의 정보와 지식을 접한 후에야 글로 적은 100 이 나온다. 글로 적지 못 할 부분도 있고 ...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기에 그 마져도 다 적은 것이 아님에도 그러하다. 수 많은 정보를 접하면 , 분류를 하게 된다. 알고 있는 것과 매치되는 것. 알고 있는 것과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