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시는 막내 이모님께서 편지를 보내셨다.
이 이모님과는 오랜 시간 끊기지 않는 교류를 하셨고 ,, 외가쪽 친척분들 중에서는 가장 우리와 가까이 지낸 분이라 기억이 많다.
지금은 이모부를 따라 미국에 이민 가셔서 사신지가 아주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한국에 볼 일이 있으시면 이웃집 드나드시듯 오신다.
그 먼 길을 ... 열정과 신념과 책임감 ,,, 등등의 정신력이 존경스럽다.
그 이모께서 보내신 편지를 여기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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