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공원에 있는 어머니 산소. 삼오제 날이라서 갔다 왔다...
음식은 어머니가 평소 좋아하시던 홍시, 명태전, 사과, 바나나, 단감, 나물류, 단술, 커피 .....
행사 간단하게 치르기로 유명한 우리 집안이라 이 날도 간략하게 ....
저렇게 차리고 어머니에게 큰 절하고 끝 ... 정말 행사 간단하다는 것을 느낀 또 하나의 하루.
'집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1. 2. 가족모임 (0) | 2015.01.06 |
---|---|
[스크랩] <세금새내기> 상속재산 조회방법 (0) | 2014.12.08 |
어머니,, 세상을 떠나다... 2014. 11. 26. (0) | 2014.11.30 |
어머니의 상태 (0) | 2014.11.11 |
아기 잘 재우는 방법 (0) | 201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