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 해야 몇 집도 안된다마는 ,,,
그것도 전부 모이는 경우가 참 드물다 마는 ,,,,
안 와도 그만, 와도 그만인 우리 집의 모임 규칙 상 다 모이는 일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 그나마 이 날은 꽤 많이 모인 편이다.
하는 일도 각양각색이다.
의사가 절반이고 교수, 회사원, 공무원, 증권 프리랜서 ... 유일하게 내가 백수이다.
사진 에서 백수인 나를 찾지 말라. 난 사진 찍느라고 바빴다니까요 ...
일시 : 2015. 1. 2 (금) 13:00
장소 : 사하구 당리동 채선당 --- 음식 맛은 약간 괜찮은 편. 약간 좁은 듯한 음식점. 전용 주차장이 지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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