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지난 2014.7.20(일)에 집에 와서 이걸 보여줬다.
임신테스트기인데 두 줄이 나오면 임신이라고 한다...
아기 없이 그냥 둘이서 잘 살면 좋겠건만 ... 뭐하러 애를 ... ??
하지만 이왕에 생긴 애라면 잘 키워야지..
근데 애 잘 키우기가 어디 말처럼 쉽냐 ....
며느리 고생문이 훤하구만 ...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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