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이야기

카네이션

낙동대로263 2013. 5. 9. 11:26

 

 

 

둘째의 여친,  # #  이가 카네이션을 보냈다.

비록 사이버 카네이션이지만 ...   고마운 일이다.... 

둘째와 # # 이가 잘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