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OS & PALE SAFE

어떤 프레퍼들이건 재난대비용 생존배낭이 필요하다. ​ 위기와 재앙,재난은 조용히 그리고 갑작스럽게 닥치기 마련이다. 언제 갑자기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발생할 지 누가 알겠는가 ? ​ 그러데, 대피를 위한 배낭꾸리기에서의 작은 실수가 때로는 치명적일 수도 있고, 목표 대피처까지 도달하는데 큰 어려움을 가져다 줄 수 있다. ​ 대피용 생존배낭을 꾸릴 때 명심해야 할 30 가지를 나열해본다. ​ 1. 계획을 세우고 떠나라 막연하게 집을 나서봐야 당장 갈 곳도 없다 If you head out into the woods without a plan, you’ll likely get lost and never reach your destination. You need to know where you are g..

당신들 느끼기에는 어떤가 ?

지난 정권이 한 일은 전부 적폐라 하더니 ... 이건 뭐냐고 ?? 왜 언론보도는 한 마디도 없나 ?? 언론 너거들 , 권력의 시녀 맞지 ? 창녀인가 ? https://news.v.daum.net/v/20210526092009186 "공주보 개방 뒤 전기료 2만 원→20만 원 뛰었다" 농민들 분통 “하루면 되던 논 물대기 이제는 3~6일 걸려” 피해 호소 충남 공주시 공주보(洑) 인근 농민들이 공주보 개방 이후 기존 관정이 마르면서 새로 지하수를 퍼 올리는 데 들어가는 전기료 부담이 10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0526062914533 "최순실 땐 비난하더니, 조국사태는 '내로남불'"..송영길에 '쓴소리' 쏟아낸 2030세대 2030 청년들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조국사태'와 '내로남불', 최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태에서 나온 '피해 호소인' 논란 들을 직접 언급하면서 쓴소리를 쏟아냈다. 민주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0526081653082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문재인정부 들어 서울의 아파트값은 지난달까지 18.98% 올랐지만, 지난달 서울에서 실거래 신고된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문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같은 달에 비해 70%가량 상승했다.

30대 후반 주부 김모씨는 "아이 키우고 집 장만하고 집을 더 넓혀가고 하는 과정에서 이 정부에 실망을 정말 많이 한다"며 "세금이란 세금은 다 뜯어가는 것 같고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다 막는 듯하다. 아이 키우긴 더 힘들게 만드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집 있는 사람을 적폐라고 하는데 지금 비트코인하고 주식하는 사람들은 적폐 아닌가. 투기 아닌가. 집 하나 마련하는 게 적폐인가"라고 거듭 물었다. 김씨는 "다른 사람들은 비트코인이나 주식으로 도박·투기하고 있는데 왜 집가지고 난리인지 모르겠다"며 "저도 아이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은데 솔직히 살고 싶지 않은 임대주택 이런 거나 국가에서 장려하고 있고, 이 나라에서 아이 키우고 싶지 않을 정도로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