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용품 준비 기준

전쟁, 지진, 쓰나미 등등의 어마무시한 재앙이 닥쳤을 때 ....

많은 것 필요없다.

1. 물과 식량 / 3일분정도 / 참치캔, 에너지바, 물, 비스킷 정도

2. 보온용품 / 입은 옷, 가벼운 침낭, 은박비닐 정도

3. 생존용품 / 칼, 나무지팡이, 성냥, 손전등, 호루라기, 아쿠아탭스, 몇가지 응급약품 약간 정도

이것만 있으면 며칠 버틸 수 있고

그 며칠만 지나면 국가 재난 대비 시스템이 작동하기 시작하니 그나마 목숨은 건질 수가 있을 것..

대체로 3~4일 버틸 수량만 준비해 두면 될 것이며 ...

그 이상 준비해 봐야 배낭만 무거워져서 체력만 깍아먹는다.

체중의 1 / 15~20 정도가 알맞다.

즉, 100kg 체중 나가는 사람은 5~6kg 정도라야 행동의 연속성이 보장된다는 말이다.

10~20kg 준비해 봐야 그거 이고지고 나서면 얼마 못 가서 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