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직원 해고여부 결정한다.

이제 인공지능이 직원 해고를 결정하는 시대가 되고야 말았다

이미 무인자율 주행 트럭과 버스, 택시는 시작돼었고 ....

산업현장, 상점에서도 무인 주문 & 결재기계가 거의 대중화 단계 직전이다.

산업현장의 포크레인이나 불도저, 공장안의 지게차, 논밭의 농기계도 원격이나 자율로 움직이는 시대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람이 밀려나 여기저기서 아우성이 시작될 겁니다

그래서 엇그제 기본소득제 실시 공청회가 열린거죠

4차 산업혁명 되면 인공지능이 차지하는 바람에 없어진 일자리 대신, 또 다른 일자리가 만들어져서 ...  

인간의 일자리는 보존될거라고 전문가들은 말했지만 ,,,, 이제는 그 전과 전혀 달라지고 있는 상황이 닥치고 있고 ,, 

이에 대해 그 전문가들은 주둥이를 닫고 말았다..

그 정도 전문직은 인공지능이 얼마든지 대신 할 수 있기에 저거들도 밥줄이 날아갈 판국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은 아닐까 ?

단순 반복노동은 물론 ,, 창작의 영역까지 전부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더 잘하는 데에야 할 말이 없다. 

일본에선 cf도 인공지능이 다 구상해서 시나리오 내놓고 있지 않나 ?

 

병원에서도 인공지능 의사가 순식간에 진단하고 처치방안도 제사하며, 사람이 하기 어려운 미세수술도 뚝딱 해 치운다.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 거의 모든 직업이 다 대체될 것 같다..

특히 농업분야 일자리가 가장 빨리 없어질 것 같다.

유달리 사람들이 싫어하고, 자잘한 일거리가 끝이 없는 직업이며,,

시기에 따라 정해진 재배요령만 알면 인공지능이 더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을 마음대로 조작하고 제어할 수 있는 천재 한 사람이 수 많은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것인지 ...

아니면 천재 한 사람이 전 인류를 먹여살리는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인지 .....

어쨌던 말이다 ...  앞으로의 세상은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가속화 될 것 같다.

내 자손들의 삶이 ,,  그나마 지금까지와 같은 인간다운 삶이 될른지 ...  어떤 삶이 될른지 ....  암울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