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이야기

배낭 무게 배분

낙동대로263 2019. 3. 1. 09:52


다 아는 내용일 것이다.

그래도 ... 한 번 본 것과 오랫동안 보지 못 한 것은 차이가 있으니 한 번 보고 가시라고..

근데, 소형배낭의 경우, 이렇게 무게 배분을 하기가 답답하다.

배낭 용량이 적어서 이리저리 구분해서 넣을 입장이 되겠나 ??

적당한 파우치에 넣어야 앞뒤좌우 배치가 될 것 같다.


그리고 ..  이렇게 용품의 무게를 따져서 배낭에 담을려면 ,,,

그냥 배낭을 열고 물건을 차곡차곡 재는 것 보다는,,,

요즘 출시되는 디팩 / D-Pack / 인지 하는 파우치를 이용하는 것이 편할 것 같다.


내가 좋아했던 배낭 브랜드는 우리나라의 <써미트> 였다..

좋은 배낭을 잘 만들어내는 제조사였다..  지금도 만들고 있지만..   좀 비싼 배낭이다....















'등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산의 좋은 점  (0) 2020.03.25
이 카테고리를 보시는 분들께 ..  (0) 2019.03.01
산악인 고상돈의 죽음  (0) 2018.05.19
초보 백패커를 위한 조언 12 가지  (0) 2015.10.01
뱃패킹 장비 경량화 요령  (0) 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