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조 (key)가 있어서 높낮이를 조절한다.
또한, Major key 와 minor key 가 음색을 조절한다.
이 Major 와 minor 사이에는 높낮이가 같은 key 가 있다.
즉,, 이러하다.
C ----------- Am
C# (Db) ------ Bm# (Cmb)
D ----------- Bm
D# (Eb) ------ Cm
E ----------- Cm# (Dmb)
F ----------- Dm
F# (Gb) ------ Dm# (Emb)
G ----------- Em
G# (Ab) ------ Fm
A ----------- Fm# (Gmb)
A# (Bb) ------ Gm
B ----------- Gm# (Amb)
이렇게 음높이가 같다.. 그래서 C 와 Am 를 '나란한 조' 로 부르고 다른 경우도 같다.
즉, 음높이가 같으니 호환이 된다..
이걸 외우고 할 필요는 없다.
minor key에서 3도를 올리면 Major key 가 된다. 간단히 알 수 있다... 전혀 외울 필요없다.
또 ... 이 나란한 조 표시를 보면 알겠지만 , 하모니카에서 모든 key 를 다 갖추려면 24개가 필요하게 된다.
1 개에 만원이라해고 전부 24만원이 들어간다 ...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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