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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이가 헤어졌단다.
그렇게 순수해 보이기도 하고 산만해 보이기도 한 총각이 ,
노련한 인기가수와 연애한다고 할 때부터 수상했었다.
노홍철은 길 가다가 갑자기 잡혀와서 개그맨이 된 희안한 경우이고,
장윤정은 어릴 때부터 가수의 길에 접어들어 오랜 기간의 무명생활을 거친 닳고 닳은 가수이니 ....
장윤정의 눈에 자기보다 돈 못버는, 귀여운 총각이 눈에 찼을 리가 없다.
장윤정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하고 ... 노홍철은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남여간의 연애감정도 그러한 것인가 보다.
언제까지나 믿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의심만 할 수도 없는 ...
희안한 .... 정의하기 어려운 ...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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