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시

반딧불이

낙동대로263 2017. 10. 10. 20:59



밤에는 이쁘게 빛나던 반딧불이도 ....


해가 뜨면 한 마리 벌레로 보일 뿐이니 ....


존재의 가치라는 것이 참으로 덧 없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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