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별이 뜬다. 그 별은 수억년을 정확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어떤 기계가 그렇게도 정확할 수가 있을까 ?
우리는 느끼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도 이 우주는 질서정연한 규칙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너무도 놀랍고, 그 규칙은 언제, 어떤 연유로 만들어졌는지 무척 궁금하기도 하다.
무엇이 원인이 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이 규칙이 나타나게 되었을까 ?
지금의 이 질서와 규칙이 수억년 뒤에도 그대로 존속할 그런 영원불변한 ,,, 그런 절대적 규칙일까 ?
아니면 또 다른 규칙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 너무도 서서히 변해가기에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과정일 뿐인가 ?
산꼭대기에서 별을 보면 ... 상념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서 잠들기가 어렵다.
끝없이 이어지는 의문과 그 의문을 이해하고 싶은 간절한 바램....
너무도 장엄하고 냉정한 자연계의 법칙을 느끼면 ,,,
이 작고 보잘 것 없는 생물체의 짧디 짧은 일생이 왜 이다지도 평온하지 않은지 ....
'마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GATE ... 편견 (0) | 2013.11.07 |
---|---|
야생의 낮, 밤 (0) | 2013.08.17 |
판단의 기준 ..... (0) | 2013.07.05 |
GATE .... 안정감과 안전함 (0) | 2013.07.05 |
오만과 편견 ..... (0) | 2013.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