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그것이 사람을 향한 것일때에는 더욱 그러하다.
편견에서 비롯된 오만은 더욱 더 혐오스럽다.
세상사에서 순수함을 찾기가 어찌 이다지도 어려운 일인지 답답하다.
경험과 학습에서 비롯된 모든 지식은,,,
그것이 아무리 고상한 것이라 하여도 순수함을 앞서지 못할 것이다.
난 그것을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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