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이야기

둘째의 어이없는 사고

낙동대로263 2013. 7. 30. 12:25

 

 

 

둘째가 전화하기를 ....

어제 집에서 일어나다가 발로 책상 다리를 걷어찼는데... 

오늘 보니 발이 붓고 아파서 병원에 갔니 골절이 의심되고, 적어도 금이 갔을 지도 모르니 ... 당분간 깁스해야 한다고 ..

 

 

헐 ........    이 더위에 .............   젠장맞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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