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에
버스를 타고 길을 가면,,
길 가의 집이 지나가고 난 가만히 있는 것처럼 느꼈었다.
어렸을 때에
강가에서 강물을 보면
물은 가만히 있고 내가 흘러가는 것처럼 느꼈었다.
지금은,,,,
버스를 타고 가면,,,
길 가의 집은 그 자리에 가만히 있고 내가 달려가는 듯한 느낌이다.
강물을 보면 ,,,,,
나는 가만히 있는데 ..... 이젠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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