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군사.사회 659

법무부 장관이 선거운동 참여 ?

이 공산주의자들은 안면몰수 하고 막나가네 ? -------------------------------------------------- https://news.v.daum.net/v/20220224111804945 [단독]이재명 선거운동 단톡방에 법무부 장관이.. 선거중립의무 논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 운동용 단체 채팅방(단톡방)에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 장관은 선거 관련 형사사건을 최종적으로 수사·기소하는 news.v.daum.net 단톡방서 선대위 고위인사 모집 공지, 여론조사 수신 번호 공유 등 이뤄져 박범계와 법무부, 수차례 해명 요청에 무응답, 이후 탈퇴

대통 후보 전과기록

전과기록도 참 지저분하네 무고 ? 공무원 사칭 ? 특수공무집행 방해 에다 공용물건 손상 ? 음주운전 ? 적어도 3번씩이나 판사 앞에 끌려갈 정도가 되려면.... 이렇게 표면에 드러난 것 외에도 수 없이 많은 비슷한 전과가 쌓였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이런 파렴치한 행패를 일생에 한 번이라도 부릴까 ?? 아색히가 옳은 인간은 절대 아니구만....

초밥 10인분의 비밀

이재명 아파트와 경기주택공사 직원들이라는 사람이 사는 아파트가 바로 옆이고,, 그 두 아파트는 베란다를 통하는 출입문을 만들어서 서로 자유로이 왕래했단다. 그래서 경기도 법인 카드로 날이면 날마다 초밥 등등을 10인분씩 배달시켜 먹였단다. 즉, 그 곳은 완전히 이재명의 소굴이었다는 것이지. 잘난 배사무관과 도피생활 중인 A 라는 공무원이 밥 사다 날랐지 ? 애들은 아직 자살 안 했나 ? ?

문재인 취임사 / 꼭 읽고 가세요

망할 새끼야.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 지금 제 두 어깨는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소명감으로 무겁고, 제 가슴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지금 제 머리는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청사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은 국민 한분 한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섬기겠습니다. 저는 감히 약속드립니다. 2017년 5월10일, 이날은 진정한 국민 통합이 시작되는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힘들었던 지난 세월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고 물었습니다. 대통령 문재인은 바로 그 질문..

추미애가 이재명이를 키웠다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인사들의 인터뷰인 ‘명터뷰’에 나와 ‘재명이 진짜 미애가 키웠어?’라는 질문에 “진짜지. 내가 당대표였잖아”라고 답변했다. 16일 이 후보의 공식 온라인 선거영상 플랫폼 ‘재밍’에는 추 전 장관의 지지 인터뷰 영상 2개가 올라왔다. 경어를 쓰지 않고 평어체로 편하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히는 콘셉트였다. ‘쎈누나의 강려크한 경고’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첫 인터뷰 영상에는 ‘누나 무서운 거 알지? 미애의 매운맛 인터뷰’라는 부제가 달렸다. 평소 ‘추다르크’로 불리는 추 전 장관의 돌직구형 캐릭터를 인터뷰에 녹여낸 것으로 보인다. “당대표 시절…재명이가 좀 외롭더라고” 추 전 장관은 인터뷰에서 “재명이 진짜 미애가 ..

안치환,, 니나 잘 해라.

좌파 쌍놈들은 다 이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빨갱이’ 등의 노래로 유명한 민중가수 안치환씨가 서울 마포구 연남동 소재 본인 소유 건물 주차장에 불법 건축물을 만들었다가 구청에 적발됐다. 구청의 시정 요구에도, 안씨는 1년째 불응하며 불법 건축물을 계속 활용 중인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안씨는 2016년 아내와 20대 자녀 등 공동 명의로 연남동 3개 필지를 사들여 건물 4동(棟)을 올렸다. 연남동 주민 A씨는 15일 조선닷컴에 제보 메일을 보내왔다. 안씨가 본인 소유 땅에 불법 건축물을 세우고 소음을 일으키는 등 이웃에 불편을 끼쳐 구청에 신고했지만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A씨는 이어진 조선닷컴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