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

벌꿀 구입처

낙동대로263 2010. 8. 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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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는 아니고 ,,,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벌꿀을 모두 구입해서 먹어 본 결과,,,,

경상도 벌꿀이 가장 좋았다.

 

옛날에 우리 집에서 꿀벌을 한 통 가지고 있었는데, 그 당시 먹은 꿀의 맛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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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벌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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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 경남 창녕군 우포늪 인근 아카시아밭 그리고 청정지역 야생화

생산자 : 지구지킴이 4 년차 꿀벌지기   전 지 헌   010-6580-6589

사는 곳 : 경남 창녕군 창녕읍 송현리 115-8 솔터 608  양지사랑 양봉원

 

가  격 : 꿀 1 되 (2.4kg) 기준  -> 2010년  35,000원 (프리미엄꿀입니다.)

                                       -> 2011년 8월 현재 40,000원 으로 인상되었음.

배  송 : 3 되 이상 무료배송 (2 되 까지는 3,000원입니다.~택배비 포함 입금 해주세요)

입  금 : 농협 813-02-250731    예금주 : 전 지 헌

 

기  타 : 야생화꿀(흑싸리꽃+찔레꽃+감꽃+클로바+자운영+아카시+야생화+감로)

          밤꿀은 별도 생산 안되었고요. 7/2일 마지막 채밀한 야생화꿀에 섞였네요. 

특별주문 : 프로폴리스 100ml ( 7 만원--> 3 년 숙성됨) , 50ml / 4만원

 

 



안녕하세요. 지구지킴이 꿀벌지기 전지헌 입니다.

새로운 시작은 비움을 통해서 비롯된다는 것을 길가의 가로수는 잘 알고 있는 듯... 모든 화려한 욕심을 내려놓은 지금 겨울입니다.

꿀벌과 함께 생활한지 4년째 접어들면서 느끼는 점이 몇 가지 있답니다.

 


첫째는... 이론과 실제의 차이가 양봉에서는 더 크게 적용된다는 점이지요.

 

양봉에 입문하기전 몇 권의 양봉서적과 인터넷에서 수집한 정보를 정리하면서 이정도 지식이면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막연함은 실제 양봉에서는 안개와 같았답니다. 안개가 사라진 세상... 처음 보는 생소한 거리를 걷는 듯 한 느낌이 딱 맞다고 하겠네요.

양봉은 이론이 아니고 자연과의 교감입니다. 꿀벌을 사육한다고 생각하시겠지요. 아닙니다.

꿀벌은 소중한 동반자요, 연인이고, 사랑으로 키우는 내 자식입니다. 

이 단순한 진리를 이해하는데 거의 4 년이 걸리더군요. 양봉은 할수록 어렵답니다.

 

 


둘째는... 꿀벌지기는 단순한 꿀쟁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요사이 매스컴에서 꿀벌의 실종에 대한 뉴스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3년전 미국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ccd(봉군군집붕괴현상)라는 용어가 부각되었고 그 후 유럽과 남미지역에 까지 확산되면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단지 꿀벌 한 종류가 사라진다고 왠 호들갑이냐고 반문하시겠지요?

 

지구상에는 수많은 생물이 존재하지만 꿀벌이 중요한 이유는 꽃가루를 운반하는 임무 즉, 화분매개역할의 대부분(80%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호박의 경우 꿀벌이 없는 조건에서 꽃이 호박열매를 맺고 성숙할 확률은 0%입니다. 과연 호박만 그럴까요?

문제는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과일과 야채의 대부분이 꿀벌의 수정으로 생산되어진다는데 있답니다.

그럼 꿀벌이 아닌 대체 곤충을 육성하면 될 것 아니냐? 라고 반문하시겠지요....

하지만 찾아보세요. 꿀벌만큼 열심히 죽도록 일하는 곤충이 있던가요? 이 지구상에서 꿀벌을 대체할 만큼 능력을 갖춘 곤충은 없답니다.


우리나라 년간 양봉산업생산규모=3000억원   꿀벌의 년간 환경적가치 = 25조원


인류는 지금 위기상황에 있답니다.

만약 이대로 가면 2030년 즈음에 꿀벌의 멸종을 보게될거라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꿀벌이 사라지고 4년 뒤면 인류의 1/3은 굶어서 죽는답니다. 그 뒤는 더 끔찍하겠지요.

식량전쟁으로 고통 받다 결국 인류도 멸종 할테니... 아직도 믿을 수 없다고 고개를 흔드는 분이 있겠지요. 

위기는 이미 가까이 와 있답니다. 2010년 10월 파란하늘 아래 지리산자락... 그 많던 토종벌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시작한 바이러스질병으로 토종벌은 불과 1~2년 사이 80%가 사라졌습니다.

심각한 것은 약이 없다는 것이고 최소한 씨앗으로 쓸 벌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닌 바로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지켜야 합니다. 꿀벌을, 꿀벌지기를... 환경을 훼손하지 말고 꽃을 가꾸어야 꿀벌이 살고, 정성가득 담은 꿀을 제 값을 주고 사야 꿀벌지기가 살 수 있습니다.

 

 


셋째는... 잘못된 지식에서 비롯된 오해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결정이 된 꿀은 설탕꿀이라 단정 짓는 경우가 거의 90%수준이더군요.

잘못된 상식 또한 양봉인이 노력해서 고쳐야 할 부분이라 해마다 홍보 글을 꿀과 함께 보냅니다.

결정이 되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온도가 내려가면 꿀의 한 성분인 포도당이 서서히 굳게 되어 마치 설탕이 엉겨 붙은 느낌을 주게 되는데, 실제 진짜 꿀에서나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오히려 좋은 꿀이라 보는 것이 맞지요. 


결정이 된 꿀은 꿀병채 따듯한 아랫목에 두면 서서히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답니다. 마술처럼...

또 한가지 흔히 당뇨병에는 꿀이 해롭다라고  말씀하지요? 아닙니다.

꿀은 몸속에서 바로 흡수되어 에너지로 사용되어지는 완전식품입니다.

 

설탕은 분명 당뇨환자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줍니다. 설탕자체는 자당성분이 99.9%이기에 이를 분해하여 포도당으로 흡수하려면 췌장에서 생성되는 인슐린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반면, 꿀은 그 자체가 포도당 또는 과당으로서 단당류이기에 몸속 세포에 바로 흡수된답니다.

보고된 자료에도 꿀은 정상인이든 당뇨환자이든 섭취 후 일정시간동안 같은 패턴의 당뇨수치곡선을 가진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설탕 또는 설탕꿀(= 사양꿀 =가짜꿀)을 드신 경우인데, 이 때는 일정 시간이 지나도 고혈당곡선을 지속적으로 형성하게 되지요.

그러니 터무니 없이 싼 꿀은 조심하세요.

 

 


넷째... 꿀의 종류는 다섯가지! 현명한 선택을 위한 조언입니다.

 

꿀은 그 생산 과정과 숙성도에 따라 다음의 5 가지로 구분될 수 있답니다. 그러니 좋은 꿀을 선별하실 수 있도록 개인적 주관이지만 풀이해 보겠습니다.

 

 


1. 프리미엄꿀~

아카시꿀이든 야생화 꿀이든 그 종류에 상관없이 벌통속에서 충분한 자연숙성을 거쳐 생산된 꿀로 각종효소와 비타민성분이 일반꿀보다 4 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꿀 ...  통상 벌통속에서 2주이상 지나면 꿀은 숙성이 되어 자연상태에서 상하지 않을 정도의 수분을 함유하게 되는데 수분18%이하일 경우에 해당됩니다. 소수의 양봉인들이 수익보다는 건강에 중점을 두고 생산하는 꿀로 자기 식구들이 먹어도 좋은꿀이 가장 간단한 기준이겠네요


예를들어 생산기준으로 일반꿀3 되 * 4 만원=12 만원벌수 있다면 프리미엄꿀은 같은 기간동안 1되정도 생산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프리미엄꿀 1 되 6 만원 받아도 손해이니 수익보다는 건강을 기준으로 생산한다는 것이 이해 되겠지요?

좋은 꿀은 자연숙성꿀이며, 숙성이 오래될 수록 생산량은 현격히 줄어든다고 보심 됩니다.

 

 


2. 일반꿀 ~

밀개 되지 않은 벌집에서 생산한 꿀. 밀개란 단어가 생소하지요? 꽃속에 들어있는 꿀은 엄밀히 따지면 꿀이 아니랍니다.

일종의 달콤한 넥타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를 꿀벌들이 몇 일동안 들이마시고 뱉고하는 과정을 통해 각종 소화효소를 가미하고 날개짓으로 수분도 제거하면서 좋은 꿀로 만든답니다.

 

꿀벌이 판단하여 정말 좋은 꿀이 되었다고 할 때 비로소 꿀이 든 꿀방을 밀랍으로 밀봉하게 되는데 이를 밀개한다고 하고 밀개된꿀은 프리미엄꿀, 밀개 직전에 생산한 꿀은 일반꿀이라 보심됩니다.... 잘 이해 되시죠?^^ 통상 시중에서 4~5만원 선에서 판매가 되는 꿀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런데로 우수한 꿀이라 할 수 있답니다. 수분 19~21%수준이며 생꿀로서의 의미는 있답니다.

 

 


3. 농축꿀 ~ 자연꿀은 꿀이되 끓인 꿀!

대개 이동양봉을 하시는 경우 생산되는 꿀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보면 되는데, 온난화영향으로 꽃이피는 시기가 지역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게 되었고, 일년농사를 딱 한달안에 지어서 먹고 살아야하는 전업양봉인들은 남보다 하루라도 빨리 좋은 밀원이 있는곳으로 이동해서 자리잡아야 많은 생산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되니 꿀이 숙성될 시간을 기다릴 틈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쩔 수 없이 빨리 수확해버리는데, 문제는 숙성이 안된 꿀은 수분함량이 많아 그대로 두면 두 달 안에 식초로 변질되기에 어쩔 수 없이 농축시설에서 가공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농축시설이란 곳은 한마디로 살아있는 생꿀을 끓여서 수분을 제거하는 공장이라 할 수 있지요.

품질좋은 생수를 만약 주전자에 끓여서 마신다면 생수로서 가치가 있을까요? 꿀은 각종 효소 덩어리인데 그 효소는 45도이상부터 파괴되기 시작한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꿀이라 부를 수 있답니다. 수분은 20%수준이며, 3~4만원선에서 소매된답니다.

 

 


4. 사양꿀 ~ 설탕물을 벌에게 먹여서 뱉은 수상한 꿀!

최근에 사양꿀이란 이름으로 마트에서 대량판매되는 꿀 보셨을 겁니다.

메이저급 대형할인마트에 가장 많이 전시되었고 해마다 20%이상 판매성장되며, 우리나라 꿀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무시무시한 사양꿀은 이렇게 생산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꿀은 거의 5~6월중순에 집중해서 생산됩니다. 꿀벌에게 있어서는 꿈같은 시절이지요. 

 

그런후 7월 무더위가 시작되면 산에도 들에도 꽃은 없고 식량은 줄어들어 굶어죽기 직전으로 갑니다.

양봉에서 설탕사용은 이 시기에 집중되는데, 양봉장유지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시기입니다.

설탕도 듬뿍주고, 각종 질병에 대비한 방역처리를 하는 시기이지요. 그런데... 우리나라 4만명의 양봉인중 정말 소수인 100명남짓한 사람들이 이시기에 유지차원의 설탕사용이 아닌 생산개념으로 정말 엄청난 양의 설탕물을 벌에게 먹입니다. 낮에도,밤에도...쉬지않고...몇달간...

결국 벌들은 지쳐서 망가져 회복불능이 되건만 이 비양심적이며 악독한 사람들은 막대한 돈을 쥐게 된답니다.

 

사람이 벌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짓으로 돈을 버는데 그 이름이 사양꿀입니다.... 사양꿀 잘 기억해주셔요... 이 나라에 사양나무가 있어 그 더운 여름날 꿀을 펑펑 쏟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사양꿀은 벌들의 눈물입니다.... 사양꿀이 설탕보다는 낫지않느냐고 궤변을 늘어 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사양꿀 생산시기와 각 종 봉병치료를 위한 약제 사용시기가 겹쳐진다는 것입니다. 

봉병 특히 진드기 처리약제는 화학약제로 살충제성분의 가루약이 주로 사용됩니다.... 무섭지요... “살충제 가루가 든 꿀이면 어때... 내 가족만 안먹으면 돼 그리고 돈은 보따리째 들어오는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 땅에 함께 살고 있답니다.

지구를 지키는 최후의 일꾼인 벌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 생각이 있다면 마트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는 사양꿀의 진실을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5. 인베르타제 가미 꿀??? (설탕물이 바른 표기입니다.)

대한민국은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 유난히 많은 듯합니다.

최하등급으로 분류할 수 있는 인베르타제가미꿀은 설탕에 물 붓고 그 위에 인베르타제라는 소화효소를 뿌려두면 일정시간 후 꿀 비슷한 질감의 물이 생성되는 데 이를 바가지로 퍼서 꿀병에 담고...혹 색상이 맘에 안들면 식용색소 좀 가미하고 (어차피 나쁜 짓인줄 알면서 하는 사람이니..이쯤이야) 그래서 시중에 말도 안 되는 꿀값으로 판매...1 만원 이하 짜리 꿀이 여기에 해당되겠지요. 이런 꿀은 당뇨환자가 먹으면 독이 되겠지요...!!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가 민주사회이고 살기 좋은 세상이겠지만, 터무니없는 경우는 배제할 줄 아는 소비자가 똑똑한 소비자라 생각합니다.

정직과 성실로 정성가득 담은 꿀 생산해도 팔리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지요.

최소한의 유지도 힘든 지경이라면 이 땅에 정직한 꿀벌지기가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프리미엄급꿀 생산해도 팔리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3 만 5 천원에 라도 팔고자 내어놓는 꿀벌지기가 더 이상 생겨나지 않기를 기대+희망하며  글을 마침합니다... 지구지킴이 4년차 꿀벌지기 전지헌(010-6580-6589) 이었습니다.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을 버티지 못할 것이다~ 아인슈타인”

 

 

* 벌꿀의 좋은점 *

모든 음식을 조리할때 설탕이나 물엿 대신에 꿀을 넣으면 좋습니다.
차를 드실때 벌꿀을 넣으면 독특한 향과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빵을 드실때 빵에 벌꿀을 발라드시면 좋습니다.
고기나 생선을 요리하실때 물엿 대신에 벌꿀을 이용하시면 새로운 맛과 영양을 얻을수 있습니다.
김치 담그실때 설탕이나 물엿대신에 꿀을 넣으시면 윤기가 나고 김치가 맛이 있습니다.
고추장 담그실 때 물엿 대신에 벌꿀을 넣으면 좋습니다.
(※ 음식에 첨가 시 밤꿀은 제외!! 쓴맛이 강합니다.)



* 벌꿀의 보존방법 *

벌꿀을 보관하실때 온도에 따라 결정이 빠르기도 하고 늦기도 합니다.
벌꿀의 주성분은 포도당과 자당으로 구성되는데 포도당의 비중이 높고 꿀속의 꽃가루가 많이 섞이면 하얗게 결정이 됩니다.
결정이 되었다해서 벌꿀의 품질이 변화된 것은 절대 아닙니다.

특히 결정되는 꿀은 온도 15˚c 이상 25˚c 이하에서 보관하시면 되고 만약 결정이 되었을때에는 50˚c 중탕에 넣어 저어주시면 서서히 용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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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벌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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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아카시아 2.4kg 3만 8천원

밤꿀 2.4kg 3만 8천원

폴리스 100미리 4만 오천원

잡화꿀 2.4kg 2만 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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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메일  : 889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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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 벌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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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천연 홍삼 숙성 아카시아꿀  2.4kg 한 병 45,000원.

    천연 홍삼 숙성 야생화꿀     2.4kg 한 병 45,000원.

    천연 홍삼 숙성 벚꽃꿀        2.4kg 한 병 45,000원.

    천연 홍삼 숙성 밤꿀           2.4kg 한 병 50,000원이고요..

     

    택배비는 모두 무료입니다..

     

     

     

    입금 계좌번호 : 302-0230-8741-71 농협

    예금주 : 자연애농장 (이정훈)

    연락처 : 010-7134-0593 / 070-7786-8374 / (043) 852-0593

    충북 충주시 노은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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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 벌꿀이 홍삼을 넣었다면서 좀 비싸네 ....

    진짜 효과는 어떤지는 모르겠다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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