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송에서 주로 쓰이는 쵸킹 (Chocking) --- 영어 철자 맞는지 모르겠음. 철자는 찾아보삼.
마시는 음에서 ....
홀을 옮기지 않으면서 ...
혀 끝부분을 홀 안으로 약간 넣었다 뺐다 하면서 음색을 변하게 해 보라.
이것도 모든 조성(key) , 모든 홀에서 전부 가능하다.
그게 쵸킹이다.
그러면 와우 와우 하는 소리가 날 것임.
그러면 완성된 것임.
이러면 간단히 해결되는 것을 ....
손바닥으로 막고 어쩌고 하는데 ... 그럴 필요 없음.
'음악- 텐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조사 별 텐홀 key 의 Octave (0) | 2020.01.07 |
---|---|
밴딩 / 오버블로우 등등 ... (0) | 2020.01.07 |
간단한 벤딩 방법 (0) | 2019.12.25 |
텐홀과 멜로디메이커 (0) | 2019.10.01 |
플라스틱 바디인 트레몰로 & 텐홀 세척 (0) |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