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이런 놈이 하나 있다.
지 필요할 때만 연락이 온다.. 그것도 당당하게 .. 어제 만나고 헤어진 것 처럼 말한다.
그러고는 언제 그런 부탁 했느냐는 듯 잊어버린다..
상당히 많은 친구들이 싫어한다.. 그런데 이 자식은 그걸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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