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는 것과 ..... 죽었다는 것 ....
뭐 그리 큰 차이는 없는 듯 하다.
살아있다고 한 들 ,,,,
뭐 그리 세상 바꿀 일을 할 위인도 아니고 ...
죽었다고 해 봐야 ,,,,
세상이 안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
나 하나의 삶도, 죽음도 그저 지나가는 시간 속의 흔해빠진 일과 중의 하나일 뿐인 듯 ...
지금 죽어도 난 말 할 수 있다.
한 세상 , 잘 살다가 가노라고 ....
자식들과 형제들을 만나서 참 좋았고 ... 그들이 좋은 사람이라 더욱 멋진 세상을 살 수 있었다고 ...
'마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모님의 유산 (0) | 2018.10.17 |
|---|---|
|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0) | 2018.07.08 |
| 음악의 정의 (0) | 2018.06.25 |
| 다중지능 검사결과 (0) | 2018.06.23 |
| 염화미소 (拈華微笑) (0) | 201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