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내 방, 내 놀이터 ...

낙동대로263 2009. 8. 30. 20:48

 

 

 

이게 내 방의 꼬라지이다.

책상 위가 엉망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방향은 ... 문을 열고 들어가서 왼쪽 구석에 이렇게 놀이감이 차려져 있다.

 

 

 

 

여기는 문 열고 들어가서 오른쪽 구석이다.

캠핑용 야전침대 하나를 펼쳐두고 선반으로 사용하고 있고....

옷걸이에는 옷은 없고 모자만 잔뜩 걸려있다.  모자가 10개가 넘는다...

 

 

 

 

이 구석은 문 열고 바로 왼쪽 벽면이다.

온갖 잡동사니가 선반에 올려져 있다.

방바닥에는 팔려고 포장한 카약용품들인데 .... 귀찮아서 그냥 쌓아만 두고 팔지는 않고 있다. 뭔 쓸모가 있을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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