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가슴속으로
파고드니 숨이 차다
한 해의 절반 위에 올라와 나를 내려다본다
어제보다 오늘은 더 멋지게 다듬어지길
바라며 나를 내려다본다
여전히 내 모습은 답답하고 숨이 차다
푸르른 나무잎 그늘이 그리워지는 마음
한 해의 절반 위에서 나는
기대어 쉬고 싶은 나무그늘을 그리워한다
지은이 ... 산호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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