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계산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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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계산주 (禿鷄散酒) 製造 方法

 

 

독계산주 라는 명칭은 닭을 대머리로 만든다는 뜻이라고 하며 , 이게 또 뭔 소리인가 하면 ...

이 약을 만들고 버린 한약재료를 수탉이 먹고 밤낮으로 암탉에게 올라타서 암탉머리를 쪼아대서 암탉머리의 깃털이 빠져서 대머리가 되었다는 말로서 ... 그 정도로 양기보충 또는 회복에 특별한 효능이 있다는 술이랍니다.

 

材料

오미자  300 g

토사자  300 g

사상자  300 g

육종용  200 g

원지     200 g

설탕     적당량 ⇒ 맛 좋으라고 넣으나 , 넣거나 말거나 약효에는 아무 관계없음 ... 안 넣어도 맛이 나쁘지 않음

소주     3,000 ml...... 가능하면 과실주용인 30도짜리로....

소주의 량은 5,000 ml를 넣어도 되고 딱 정해진 바가 없으나 3,000 ml 이하를 넣어 만든 독계산주는 소주잔으로 1 잔 이상 마시면 절대 안 됨 ( 독하고 약리작용으로 정신이 몽롱해짐 ------ 정신이 몽롱해져서 좋은 일도 있으나 , 이 경우는 전혀 다른 종류의 몽롱함으로 될 일도 조져버리고 연이어 망신살이 뻗친다고 하오니 ... 욕심버리시고 ....  )

 

 

藥材의 狀態와 量 調節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포장된 약재는 모두 세척, 건조가 끝난 상태이므로 그대로 소주와 혼합하여도 됨 .

약재 넣는 비율은 무게 비율이며 반드시, 꼭 지켜야 효과가 뚜렷하니 저울 눈금을 잘 보셔야 함.

중국산 약재도 있으나, 국산이 우리 체질에 맞다고 하며, 국산 재료는 50% 정도 비쌈.

------- 돈이 문제가 아니지요 .... 이게 얼마나 거시기한 일인데  --------

 

 

製造 時 主意

약재와 소주를 혼합하여 밀봉상태에서 서늘하게 3-4 개월은 지나야 하며 그 전에 개봉하면 약재성분 혼합 시 발생하는 가스의 분출로 인해 압력이 없어져서 약효에 차이가 난다고 하니 미리 개봉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즉, 3-4 개월 후에 완성된 후 개봉, 재료는 버리고 약 성분이 용해된 소주만 깨끗한 패트면 등에 담아서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음용하셔야 함 ...

 

飮用 時 主意事項

취침 전에만 마실 것  ( 절대로 아침 저녁으로 마시지 말 것 )

절대로 소주잔 1 잔 이상 마시지 말 것  ( 보약이 아니라 치료약임을 명심하시기를 .... )

이 술은 한의학상 치료약이므로 일상적 음주처럼 마시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 됨

조급히 효과를 기다리지 말고 꾸준히 음용하면 ... 음 .... 대체로 1 주일 이내에 효과가 나타난다고 함

약재의 보관은 음용할 용기에 걸럼망을 걸치고 약재는 걸러서 버리고,

약재가 용해된 소주만 보관하면서 음용하는 것이 원칙임

한번 사용한 재료가 아까워 다시 사용하는 것은 아무런 약효도 없음.

 

 

效能

발기부전과 음경강직도 약화에 특별한 효과가 있음이 증명된 치료약으로서 이러한 직접적인 효능 외에도 성적 욕구가 없는 경우,  성적 욕구 발현에 어마어마어마어마하면서도 무시무시무시무시무시한 효과가 있다고 함.

한약재료, 소주, 용기 구입비용 전부 하여 15 - 20 만원이면 충분하고도 남음 ---- 돈 아까븐 사람이야 ... 어쩔 수 없고요 ----

아무리 거시기가  거시기 한 사람도 길어야 1 - 2 개월을 복용하면 뚜렷한 효능이 나타난다고 하며 .....

그 효능이라는 것은 .... 여자가 이뻐 보이기 시작하며, 여자의 향기가 더욱 절실히 느껴지면서리 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거시기가 뜨끈 .... 해 지는 ....... 네네 .. 으음 .. 쿨럭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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