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배워야 한다...
일반적인 상식과 지식도 필요하지만,,
재난 또는 재앙이 닥친 상황에서 필요한 지식과 행동요령을 익히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
우리나라 처럼 적국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라면 더욱 그러하다고 믿는다...
미국 육군 교범으로 사용되는 책인데 ,,
우리나라 육군에서 필요성을 느끼고 번역한 책들이다...
약간 전문성을 띠는 부분도 있지만, 잘 읽어서 알고는 있어야 할 것 같다.
기구나 장비가 없어서 할 수 없는 일이야 어쩌겠나 ...
하지만, 알고 있으면 그 원리와 원칙에 따라 행동하면 아무래도 나을 것 아니겠는가 ??
왼쪽과 오른쪽의 책은 응급구조 관련 책인데,,,
읽어두면 유용하다.. 당장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닥치면 옛전의 기억이 나는 것이 사람이니까 ...
중간책은 '화학, 생물학, 방사능, 핵, 폭발' 에 대한 응급의료책이다.
약간 어렵고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지만 읽다보면 차츰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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