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북구 덕천동 뭔 팥빙수집... 이름이 '하얀 ... 뭐' 였다고 기억된다.
이 지역은 전부 젊은 놈들이 북적거리고,, 술집이 90% 이고, 길거리에서 온갖 짓을 다 하는 놈들이 넘친다.
나이든 사람들은 다시 올 필요도 없고 , 올 일도 없고 , 오기도 어색한 곳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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