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이야기

아파트 난방배관 새로 깔기

낙동대로263 2014. 3. 21. 10:17

 

 

 

퇴직 후에 이사 갈 집을 구입했는데,,,,,

그 집의 난방배관을 새로 깔고 장판과 도배를 해야 한다.

그래서 가장 최우선 공사인 난방배관 깔기를 했다.

 

둘이서 살 아파트 치고는 넓지만 --- 45평 ---  좁은 아파트에서 살아 본 경험학 상, 좀 넓은 곳으로 가도 그리 많은 지출이 없을 것이라는 확신도 생겼고 이리저리 살림경비를 줄일 수 있는 요령이랄까 ?   도 나름대로 있기에 넓은 곳을 선택했다.

 

설비업체 사장인 노사장은 '절대로 연결부위를 방 안의 묻히는 부분에 두지 말라' 는 내 요구를 잘 들어줬다.

또 난방배관을 촘촘히 깔아달라 했는데 만족스럽다...

 

그 작업을 마친 후, 확인 사진이다.

 

다만, 시멘트 가루 등등 ....  청소를 좀 알뜰하고 세심히 했으면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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