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친구가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이성에게는 참 큰 가치인가 보다.
너무도 밍밍한 시간이 가고 있다는 것이 재미없지만 ,,
이게 내가 '갈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 ... 이렇게 가 보자 ... 적응이 되든지 어떻게 되든지 뭔 수가 터지겠지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와의 조우 (0) | 2014.01.05 |
---|---|
사진으로 본 내 변화 (0) | 2014.01.05 |
결별과 회한 (0) | 2013.11.12 |
집 정리하기 (0) | 2013.09.23 |
2013년 6월의 어느 날 ,,,, (0) | 2013.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