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어딘가 놀러가서 찍은 사진을 보내줬다.
통도사 아니면 범어사라고 생각된다...
홍매화가 폈어요 ... 라면서 ...
'집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는 나를 몰랐다. (0) | 2013.03.21 |
---|---|
2013. 3. 17(일) 집안 나들이 (0) | 2013.03.18 |
큰 애의 관심사 (0) | 2013.02.03 |
계곡면 성진리 산 59-1 ... (0) | 2013.01.16 |
2012.12.30.(일) ... 가족 점심 (0) | 201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