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시

오십대 ?

낙동대로263 2011. 12. 20. 08:51

 

 

 

 

누가 오십대를 눈물겹게 저무는 노을이라 했나..

아직도 사랑 앞에 서면 북소리처럼 둥둥 울리는 가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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