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때로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에
행복을 모른채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은 소중함도 압니다.
인생은
짧지도 않지만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
내가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행복 할 수도 불행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내가 꿈꾸는 그곳"
식구들 만큼은 많은
욕심으로 자신을 불행과 욕구불만 속에
노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눈에서 감동하여 흘릴 눈물이
남아 있다면 그건 행복입니다.
남에게 용기 내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 어깨 다독이는
손길 하나 건넬 수 있다면
그건 희망이고 행복입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저는 아직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감동으로
열어가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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