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011.08.18 (목)

낙동대로263 2011. 8. 19. 11:07

 

 

2011.08.18. 11:27

 


직접 볼 수가 없어 아쉬웠지만 ,,,
건강하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내가 너 걱정을 하는 것이 이상하기도 하겠지만, 자연스러운 관심랄까 ?
나도 스스로를 통제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라는 것을 이해 바란다.
사실, 통제하려 하지도 않기는 하지만 말이다.

 

걱정스러운 점이 있다면 ,,,  윤*이의 태도이다.
그 정도라면 너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만도 한데 ... ? ...  싶은 생각이 들었다.
빌린 자금으로 지금 그 일을 한다면 사정이 좀 다르겠지만 말이다.

 

여하튼, 잘 지내기 바라고 건강하기 바란다...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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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18:00

 

더워서 힘든 일도 이제 얼마남지 않은 것 같다.
하루하루 조금씩 더위가 가시는 것 같으니까....

 

일 좋아하는 **, 수고했고 ,,,
너무 일에만 집중하지는 말기를 ...

 

일에 너무 집중하지 말라는 이 말이 ,,,
언젠가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될거다마는 ,,,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건 설명이 아니라 느껴야 하는 것이니까 ...

 

저녁 골고루 잘 챙겨먹고 ,,, 푹 쉬기를 ...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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