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 있는 아이.
그 아이에게서 느끼는 엄마의 연민...
그 아이를 보호하고 싶어하는 모성.
그래서 스스로의 미래 마져도 아이에게 맞추어 살아가려는 각오....
사람이 스스로 선택한 인생행로는 알고보면 참으로 다양하면서도 제각기 본능적인 이유가 있다.
누가 그 애틋한 마음을 두고 이러하다 저러하다 지적할 수가 있을까 ?
그냥 그대로 ,,, 가장 인간다운 모습을 보고 있을 뿐이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8.18 (목) (0) | 2011.08.19 |
---|---|
이해 불가 (0) | 2011.08.18 |
잊을 만 하면 ... (0) | 2011.07.12 |
세파드 (0) | 2011.06.24 |
MBTI <MYERS-BRIGGS TYPE INDICATOR> 검사결과 (0) | 2011.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