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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은 박근혜를 사면하고 싶지 않았다

문통이 박근혜를 사면한 것은 ,, 아무 것도 아니고 야당의 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것일 뿐이란 생각이다. 나가자 마자 윤석렬은 궁지에 몰리고, 뭔 공화당은 윤석렬에게 석고대죄하라고 했다.. 완전한 분열이다. 어쩌면 공화당에 좌파 프락치가 심겨져 있는 것도 같다. 누구 말대로 등신 같은 꼰대와 틀딱들이 주축이니 프락치가 있어도 알아보지 못 할거다. 공화당은 정권교체라든지 하는 시국의 전환에는 관심도 없고 박근혜에게만 맹목적 충성을 하는 유치한 것들이다. 대깨문과 다를 것이 뭔가 ? 문통이 박근혜를 사면한 것은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한 일도 아닌 것 같다. 윤석렬이든 누구든 보수 야권에서 정권을 잡으면 문통 지 신세가 어떻게 될까 ? 등신 아니면 짐작할 것이다. 그러면 뻔하다. 어느 놈과 작당하고 , 그 효과를..

중국의 대만 침공 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 중국은 북한에게 협조 요청을 할 것 같음. 한국에게 , 대만을 돕지 못할 이유를 줘야 하니 ,, 한국을 공격해서 한국 입장을 세워줘라.... 한국에게는, 북한이 좀 찌를거다. 하지만 대만 도우러 파병하는 입장 보다는 낫지 ? 그냥 싸우는 척 하라고 ... 하지 않을까 ? 그 때, 여기가 좌파 친중 정권이라면, 짜고 칠 수도 있을 것 같고...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기 딱 좋은 것이 전쟁이니 ...

미국 & 중국 어디를 선택하나?

《2022년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중간선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을 결정할 중국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가 이어지면서 국제 질서가 다시 한번 거세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중 간 패권 다툼이 격화되면서 3·9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한국은 미중 간 줄타기를 계속할지, 새로운 외교 전략을 세워야 할지 결정할 시험대에 서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상황에서 동아일보는 미중 패권 전쟁을 정확히 예측한 존 미어샤이머 시카고대 석좌교수(75)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 질서의 향방과 한국의 나아갈 길을 들었다.》 “한국은 자신의 무덤(tomb) 위에서 중국과 함께 춤을 출지 아니면 미국과 협력하는 것을 선택해 (미국의) 핵우산을 머리 위에 유지할지를 물어야 한다..

재난을 대하는 마음과 행동 수칙

책을 대하는 마음가짐 재난에 대비하자는 슬로건과 방법을 적은 책들은 많다. 영국 SAS 교관이란 양반이 적은 책... 미국 항공구조대 교관... 맨발로 사는 머리 땋은 영감님이 적은 책 ... 전설처럼 여겨지는 촬스 이네스 테일러의 책 ... 여러가지가 있지만 , 그 책들 중에서 정말 써먹을 부분은 1/10 도 되지 않더라. 책을 쓰려면 .... 엄청난 분량의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 책의 페이지가 100 이라면, 10배 내지 50배의 정보와 지식을 접한 후에야 글로 적은 100 이 나온다. 글로 적지 못 할 부분도 있고 ...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기에 그 마져도 다 적은 것이 아님에도 그러하다. 수 많은 정보를 접하면 , 분류를 하게 된다. 알고 있는 것과 매치되는 것.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종말 상황에서의 법칙

------------------------------------------ 어느 선지자의 글을 퍼왔습니다.. 아주 심각한 상황을 예상한 내용이라 극단적인 항목도 있지만,, 미리 알고 있는 것이 나을 것 같음. ------------------------------------------ Laws of TEOTWAWKI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우리가 인지하는 세계의 종말 1. 식량과 물은 아무리 많이 갖고 있어도 충분한 것이 아니다. 2. 별도의 셀터가 없는 사람들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길바닥에서 자야한다. 3. 식량을 준비하지 않은 자들은, 식량을 준비한 사람 모두가 무기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된다. 4. 굶주리고 헐벗은 자들은 건질게 없어서 아무도 건들지 않으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