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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TV 프로그램에서 본 프로그램인데 ... 몇 번을 보았다.
이 프로그램은, 아주 소득이 높고 , 연예계에 종사하거나 했던 아주머니들을 그렇게 대단한 사람으로 그리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업계의 사람들은 본 기억이 없다. 다른 업계의 사람들을 방영했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로서는 이 프로그램에 아주 이질감이 느껴졌다.
연예인 소개 프로그램 같다.
너무 손쉽게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생각에는 내 어머니도 슈퍼맘이었다.
또한 , 내 어머니 못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테고, 더 대단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또 다시 보고싶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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