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한폐렴 대응 정책

사람은 말로 의사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말은 그 마음 속을 숨기는 포장일 뿐이다. 

마음 속의 의사표시는 지금 그 사람의 행동이다. 

아베의 의사는 무엇인가. 

그 행동이 그것을 잘 보여준다. 

아베는 일본 국민들이 코로나 검사 받는 것을 싫어한다.

이것이 아베의 의사 전달이다. 뭘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아베는 이미 그의 의사를 전달했다. 

무엇이라고? 

나는 일본 국민들이 코로나 검사하는 것을 거부한다고.. 

이 양반은 왜 이러나 ??

1. 동경올림핌이 내일 모래다. 

세계 사람들에게 일본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그게 어리석을 뿐이다. 

2. 코로나에 걸리는 사람들은 누가 죽는가.

기저 환자와 늙은이다. 

이참에 그들이 다 죽어서 일본이 좀 젊어졌으면 하는 것이다. 

그리고 복지비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 

그것 때문에 일본의 경제는 한국보다 그 구매력에 있어서 떨어진다. 

아니 명목상 국민소득도  1인당 소득은 3년 안에 한국에게 추월 당한다. 

이를 피하고 싶은 것이다. 

어떻게? 

복지비가 적게 들어가서 나라가 젊어져서 다이어트하고 슬림화되기를 원한다. 

젊은 일본 말이다. 

3. 일본은 전통적으로 남에게 자신들이 깔끔하게 비춰지기를 매우 원한다. 

그래서 옷이나 집, 다 얼마나 얼른 눈에 보기에 예쁜가.. 

그렇지만 그 속은 썩어 문드려져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시 그 많은 시신들이 어느 날 갑자기 인터넷에서 다 사라졌다. 

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이다.  

결론... 

아베를 비롯한 대다수 일본놈 들은,

노인들, 백수들, 장애인들, 기저환자들이 이번 코로나로 다 죽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 것이다. 

이게 마음 속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이 생각이 진정 그들이 바라는 것이다..

대다수의 일본놈들은 ,, 차라리 잘 됐다. 이 참에 다 죽어버려..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