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우한폐렴

영국 의사, 우리는 나락으로 향하고 있는 듯 느낀다 - zero hedge

낙동대로263 2020. 3. 21. 09:01


영국 의사, 우리는 나락으로 향하고 있는 듯 느낀다

2020 3 20,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markets/british-doc-right-now-it-feels-were-heading-abyss


영국 정부는 이제 코비드19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런던의 부분 봉쇄를 고려하고 있다.

1만 명이 넘는 군대는 사회적 질서가 악화된다면 자신들이 언제든지 배치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병원 시스템은 경제가 무너지는 한편으로 바이러스 환자들의 유입으로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3 16일에 우리는 영국이 전염 곡선을 누르기 위한 중요한 억제 창구를 놓쳤다고 언급했었다.

이제 환자들과 사망자 수는 급증하고 있다. 병상과 중환자실 수준의 치료는 거의 용량에 이르고 있다고 말들 하고 있으며 병원 시스템이 압도되고 있는 지점에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데 그것은 치명율의 급증 결과를 낳을 것이다.




영국 국립 보건서비스의 호흡기 전문의인 제시카 포터는 최근 뉴욕타임즈의 칼럼에서 우리의 생각을 확인해 주었는데 그녀는 영국 전역의 병원들이 환자들로 넘쳐나고 있으며 붕괴 직전이라고 했다.


포터는 말하기를 "당장 우리는 나락으로 향하는 것처럼 느낀다" 고 했다.

그리고 병원 시스템이 거의 전체 용량을 사용하고 있고 어느 누구도 영국이 전염 곡선의 어디에 위치하는지 모르고 있고 전국의 완전한 봉쇄가 있기 까지는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될 것이므로 그것은 맞다," 고 했다.

 

영국의 병원 시스템 붕괴가 끔찍하다고 여러분이 생각한다면 경제 역시 붕괴해서 영란은행으로 하여금 무한한 돈 인쇄를 할 것이라는 성명을 만들게 하였다.

 

이번 주 정부 비밀 문서가 유출되었는데 영국인들 80%가 감염될 수 있으며 바이러스는 2021년 봄까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