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남지 않은 2018년입니다.
나이가 드니 해가 바뀌어도,
그저 어제나 오늘이나 똑 같이 지나가는 날일 뿐이라고 느껴지는 .... 이 낡은 감성을 ,,,
그나마 내 것이라고 잃어버릴까 두려워서 손에 꼭 쥐고 계속 길을 갑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
지금 처럼 계속 건강하시고 ,,,
모두모두 새해에는 좀 더 에로틱한 무언가를 만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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