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 21 ... 운동의 가치

 

 

▣ 運動이 그렇게도 價値가 있는 것인가?

 

『운동』이라는 행동은 現代의 生活人에게는 꽤나 부담을 주는 것이 事實이다.

 

매일 운동을 하다시피 하려면 가고오고 운동하고 하는데에 最小한 2시간의 시간이 날아가기 때문이며 8時間의 睡眠時間과 8時間의 職場生活을 제외하면  8 시간의 시간이 남는데 출퇴근 시간 2 시간을 떼어내면 6 시간이 남고 보통 직장에서 1 시간 정도 늦게 퇴근하니까 이것을 빼면 겨우 5 시간이 남고 집에서 9 시 뉴스를 보는 1 시간과 선호하는 T V 프로그램 1 개를 본다면 3 시간 밖에 남지 않는데 이 아까운 시간중에서 또 2 시간을 운동이라는 극히 개인적행동에 소비시키면 남는 시간은 겨우 1 시간 밖에 없다.

 

운동이 이런 희생을 치르면서도 해야 할 만큼씩 이나 가치가 있는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

 

그 시간관계를 圖表로 만들어 보면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수면시간								출퇴근, 직장생활											TV시청      등		운동  시간		여유 시간 1 시간

 

 

위 표에서와 같이 운동을 하게되면 우리의 悠悠自適할 수 있는 자유시간의 많은 부분이 날아가 버린다.

특히 勤務時間이 다소 延長되거나 會食, 개인적인 볼일 등이 발생하면 최우선하여 운동시간外에는 희생시킬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이런 식으로 보면 運動은 아주 非能率的이고 우리의 유일한 자유시간의 2/3 는 잡아먹는 괴물인 것처럼 보인다.

운동을 직접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말이다.

그러면 운동을 하는 사람은 이런 시간소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직장을 가진 職場人은 아무리 열심히 해 보아야 個人訓鍊은 한달에 20일을 하면 아주 잘하고 많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 일의 운동기간은 1 주일에 4～5 일의 운동을 하는 것으로서 土,日曜日과 週 中의 하루 정도는 개인적 볼일때문에 운동하지 못한다고 생각되고 모든 개인훈련을 하는 직장인의 90 %가 그러하다고 보지 않습니까?

따라서 한달 20일을 운동하고 한달치 체육관사용료를 낸다는 사실에 대해서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귀하의 2세 들이 다니는 학원도 따져보면 한달분이 불과 20일 修業費인 것이고 이 自然界의 에너지소비시스템의 에너지효율도 50 % 를 넘기지 못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니 만큼 우리 人間의 삶도 결국 그 범주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8 시간 일하고 24 시간 먹고 살 월급을 받는 것도 주는 쪽에서는 비효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