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츄어 밴드의 세컨드 기타리스트 노릇이 참 어렵네 ....
기타 연주라는 작업이 ... 체력소모가 이렇게 많을 줄 미쳐 몰랐어 .
연습시간에는 3 시간 서서 연주하는 일이 예사이고 수십번을 반복 연습하는 것도 지치는 일이고 ....
프로 밴드는 3000 번 연습이 보통이라더니 참말인가 보다.
이 밴드 멤버들은 연습을 마치면 자정 정도가 되는데 , 그 시간에 또 술집에 간다.
이거 .... 참 .... 곤란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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