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현실 속의 삶이라는 것이 ....
'진짜 내' 가 죽은 뒤의 내던져진 후세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지금의 이 모든 것을 믿어도 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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