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살갑게 친하고 따사로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
아니지 ,, 성질 더럽고 도도하고 오만하고 완고한 사람이었지...
이제 거의 생의 마지막 까지 내몰린 상태이다.
얼마나 더 살아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부디 편안하게 가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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