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3 (금)
찜질방이란 곳을 태어나서 첨 갔다.
숯불도 있고 ...
뜨끈한 방도 있고 ...
다 좋은데 ...
잠자기에는 파이더라.
희미한 불이 밤새 켜져있었고 ,,, 오고가는 사람은 밤 새 들락거리고 ...
자다깨다를 반복한 것 같다.. 상태 꽝이다.
여기서는 숯불인지 뭔지 .. 그런 찜질시설에서 찜질을 한 후에,, 잠은 집에 와서 자는게 낫겠다.
이 뜨끈한 숯불 앞에 앉아 있으니 몸도 뜨뜻하고 좋기는 한다.
이래서야 잠을 잘 자기는 글렀지 ...
소란스럽고 너무 밝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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