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놀이

2017. 1. 13 (금) 찜질방을 가다

낙동대로263 2017. 1. 14. 19:53




2017. 1. 13 (금)

찜질방이란 곳을 태어나서 첨 갔다.


숯불도 있고 ...

뜨끈한 방도 있고 ...

다 좋은데 ... 


잠자기에는 파이더라.

희미한 불이 밤새 켜져있었고 ,,,  오고가는 사람은 밤 새 들락거리고 ... 

자다깨다를 반복한 것 같다..   상태 꽝이다.


여기서는 숯불인지 뭔지 ..  그런 찜질시설에서 찜질을 한 후에,,  잠은 집에 와서 자는게 낫겠다.





이 뜨끈한 숯불 앞에 앉아 있으니 몸도 뜨뜻하고 좋기는 한다.







이래서야 잠을 잘 자기는 글렀지 ...

소란스럽고 너무 밝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