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독일제 베링거 ...
세계적으로 1 천만개가 팔렸다는 히트작이니 좋긴 하겠지만... on-off 스위치가 없다..
전원 스위치가 없다는 것 ... 상당히 숙련된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가 이니겠다만 ...
이건 일제 야마하 ...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과 성능을 상당히 웃돈다... 좋긴 좋네...
근데 가격이 베링거의 3배 정도이다.. 이건 너무 과대평가된 가격이다.
모든 것 ? 이라면 틀린 말인가 ??
어떤 기계류에 있어서 ,,, 약간의 기능 개선과 성능 향상이 있으면 가격은 두배 이상으로 뛴다.
베링거와 야마하 믹서의 비교 결과 그러하다는 결론이다..
뭐, 다른 모든 물건들이 다 그렇지만서도 ...
전원스위치가 없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 해도 ...
가격이 1/3 에 불과한 베링거가 낫겠다...
현재 중고 평균 가격이 베링거는 6만원대 .. 야마하는 18만원대 ... 선택의 여지가 없다... 베링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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