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생존방법

최근 독일 정부의 물자비축 권고

낙동대로263 2016. 8.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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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  

독일 이라는 나라가 이런 일을 국민에게 권고한다는 것은 .,, 

그렇게 해야 할 필요를 느꼈기 때문일텐데 ...  왜일까 ? 

여러 정보를 찾아보았지만 기 이유를 잘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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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 냉전 종식 후 처음으로 시민들에 식량과 물 비축을 촉구

2016 8 21,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6-08-21/german-government-urges-citizens-stockpile-food-water-first-time-cold-war-ended

 

 

냉전의 종식 후 처음으로 독일 정부는 시민들에게

어떤 공격 혹은 재난의 경우에 대비하여 식량과 물을 비축하라고 말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존탁차이퉁 신문은 일요일 보도하였다.

 

 

이민 정책 때문에 이슬람 테러주의는 독일로의 무슬림 이민의 대대적 유입의 한 기능이 아니라는 메르켈의 선언의 뒤를 이어, 우리는 한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 정부가, 일시적으로 시민들이 어떤 재난이나 무장 공격의 경우에 시민들이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식량과 물을 비축하기를 시작할 것을 장려하기를 원한다는 보도에 조금 놀랄 수 밖에 없다.

로이터는 세부 내용을 다룬다:

 

독일은 지난 달  두 번의 이슬람 공격과 정신적 장애를 가진 십대의 총격 난동 후에 현재 최고의 경계에 놓여 있다.

이달 초에 베를린은 경찰과 보안 부대에 대한 상당히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사이버 범죄와 테러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특수부대를 창설하기 위한 조치들을 발표하였다.

 

"시민들은 10일간의 개별 식량 공급을 계속 유지하여야 할 것이다"

이 신문은 내무부에 의해 마련된 정부의 "시민 방위에 대한 개념"을 인용하였다.

 

신문은 말하기를 의회 위원회는 원래 2012년에 시민 방어 전략을 위임하였다고 하였다.

 

 

내무부 대변인은 말하기를 그 계획은 수요일 내각에 의해 논의되고 그 날 오후에 내무 장관에 의해 제출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내용에 대한 상세한 것을 말하기를 거부하였다.

 

 

그 계획에 따르면 시민들은 5일간 유지하기 위한 충분한 물을 비축하여야 한다고 그 신문은 말하였다.

 

...그 예방적 조치들은 시민들이 우리들 생존을 위협할 수 있으며 미래에 단정적으로 배제될 수 없는 어떤 전개에 대하여 적절히 대비할 것을 요구한다"고 그 신문은 그 보도를 인용하였다.

 

더 나아가는 우선 순위는 시민들에 의한 무장 병력의 더 많은 지원이 되어야 한다고 그것은 덧붙였다.

 

독일의 국방부는 말하기를 이달 초에 독일이 테러주의의 목표에 있다고 하였고 잠재적이고 대규모의 무장단체 공격을 대비하여 군대가 경찰과 더욱 긴밀히 훈련하는 계획에 대한 압력을 가하였다.

 

 

10일간의 충분한 식량과 물을 비축하는 것은 별도로; 군을 지원하고;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것으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하는 것, 모든 것이 겁나며 메르켈의 이민 정책은 도움이 되었는가?

 


우리는 묻는다 - 그들은 우리가 모르는 무엇을 알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이는 "두려움에 빠진 한 나라가 그래도 더 낫다'는 것 때문에 단지 겁을 주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