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시는 막내 이모의 아들, 패트릭이 가족과 함계 부모님의 나라 탐방하려고 와서 만났다.
먼 타국에 사는 가까운 친척을 만나니 반가웠고 , 역시 사람은 자주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사진들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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